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(문단 편집) === 등 돌린 친인척/측근들 === >세상에 [[대한민국]]이 의리라도 있어야지. [[이상득 |형님]], 처남, 조카[* [[이상은(기업인)|이상은]]의 아들로, [[이동형|이 사람]]과는 동명이인.], [[김백준|측]][[정두언|근]][[김희중(정치인)|들]] 다 검찰에 불으니 [[검찰]]이 어떻게 해요. >---- >[[TV조선]] [[강적들(TV조선)|강적들]]에서 [[박지원]]의 발언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9KIUPKCkVY|박지원 “이명박 전 대통령의 인간관계는 0점”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2&aid=0003256839|"검찰만 다녀오면 다들 연락두절"…분통 터지는 MB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8&aid=0004062429|10년 전엔 무혐의였던 MB 구속 왜?…등돌린 측근들 폭로 결정적]]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80316110004638|MB "허위진술" vs 측근들 "지시했다"..대질 신문 이뤄질까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8489061|MB, '내편은 없다' 결론…"옛 측근들 허위 진술" 맞대응]] 우선 정두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 핵심 최측근이자 킹메이커였다.[* 이명박의 [[서울특별시장]] 선거 지휘를 정두언 이 사람이 했다. 그 덕에 이명박은 서울시장에 [[당선]]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까지 되었다. 또 이때의 공로로 정두언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재임했다.] 하지만 이후 논란이 불거질 것을 우려해 대통령의 친형 [[이상득]]은 국회의원 총선에서 빠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가 미움을 사서 일방적으로 매도당하면서 내쳐졌다. 이후 [[남경필]], [[정태근]]과 함께 불법사찰까지도 당했을 정도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434590.html|@@]] 이 정도로 가혹하고도 냉혈한 보복들을 계속 당하자 정두언도 결국은 등을 돌렸다. 이명박의 핵심 측근답게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319190138673?f=m|김윤옥 3만弗 든 명품백 받아 MB캠프, 돈 주고 보도 막았다]] 등 민감하고도 이명박에게 있어 치명적인 폭로들을 하면서 이명박의 치부를 드러낸다. [[조카]] 이동형은 다스가 이명박의 것임을 증언했다. 다른 누구도 아닌 가까운 다스에서 일하던 친조카의 증언이라서 이명박의 다스는 본인 소유가 아니라는 주장은 힘을 잃게 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V2cvB_ytj8|‘MB 조카’ 이동형 “다스는 아버지 것”…이상득 소환 앞두고 응급실행 | KBS뉴스 | KBS NEWS]] 그 외에도 이동형은 본인의 아버지도 월급을 받는다고 하면서 월급사장임을 폭로해 이명박에게 또다시 치명타를 가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828716.html|이상은 다스 회장 아들 “아버지도 여기서 월급받는다”]] 이후 부정하긴 했지만 정작 본인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됨에 따라 부정하는 발언은 신뢰성을 얻지 못하면서 종결되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2317211|이동형 “다스는 시형이 것…아버지와 나는 희생했다” 녹취 파문]] 이명박의 최측근 중 하나인 [[김백준]]은 처음 이명박을 옹호하는 듯했지만 영포빌딩 문건 등의 실질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자 이명박에게서 돌아서 검찰에게 "이명박 전 대통령 지시로 삼성이 다스 소송비용을 대신 냈다." 등의 진술로 [[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]]에서 이명박을 궁지로 몰아넣었다. [[https://mn.kbs.co.kr/news/view.do?ncd=3608385|@]] 또 다른 최측근인 [[김희중(정치인)|김희중]]은 이명박의 혐의(특히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)에 대해 진술했다. 결국 언론에서도 이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_id=201802241548001|MB 측근들은 왜 MB를 배신했을까]], [[http://biz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80118000116|김희중의 배신, 이명박 측근들은 왜 등을 돌리나?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4qZWJgQKlA|MB 측근들의 진술…‘배신’ vs ‘책임전가’ | 뉴스A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64g0pJtEso|'정치보복' 말라는 MB, 정작 등 뒤에서 칼 꽂는 측근들]], [[https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3399|핵심 측근들은 왜 연이어 MB에 등을 돌리는 것일까]],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96735|MB맨 정두언은 왜 폭로의 선두에 섰나]], 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100&key=20180118.99099007931|궁지에 몰려 전면에 나선 이명박… ‘측근 배신에 압박감 느꼈나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/타임라인, version=377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